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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Gaiwan
CHIE KOBAYASHI
9.5 x 8.5 cm

아티스트가 만든 단 하나뿐인 작업으로,
작품마다 디테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기는 흡수성이 없습니다. 차물은 표면적인 얼룩입니다. 멜라민 스펀지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년에 1회 정도 멜라민 스펀지를 사용한 표백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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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예가 Chie Kobayashi 를 한국에 처음 소개합니다.

작가는 고령토의 흰색에 매료되어 30여년간 도자기를 빚어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자연속의 조형미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는 둥둥 떠다니는 구름의 모습이.
작품의 가장자리에는 돌이 풍화되는 모습이.
해안가의 반짝이는 생명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자연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아름다운 다기로,
자연의 선물과도 같은 차를 내려마시는 경험을 해보세요.

이보다 더 깊숙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Introducing Japanese ceramic artist Chie Kobayashi.

For more than 30 years, the artist has been captivated by the purity of withe clay.
She also finds inspiration in nature, which reflects in there artwork.

Her pieces capture the feeling of flotation clouds,
the worn edges of rocks,
and the lively scene along the coastline.
Take a moment to enjoy the delicate beauty of her pottery, which feels like a gift from nature itself.

Imagine sipping your favorite tea from one of her creations, and you will truly experience the wonders of nature.

Is there a more profound manner through which one can immerse themselves in the embrace





BIOGRAPHY

1993-96
Musahino Art University, Tokyo, Japan



SELECTED COLLECTION
Carinthian Gallery of Fine Arts / Slovenia
Museu da Cidade Aveiro / Portugal
Nassauischen Sparkasse Wiesbaden / Germany



SELECTED PUBLICATION
NEW CERAMICS(2008)
2016 Taiwan Ceramics Biennale
59th Premio Faenza
9th International Ceramic exhibition 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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