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지난 2세기 동안 가장 상징적인 의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Gerrit Rietveld(헤리트 리트펠트) 부터 Verner Panton(베르너 팬톤), 팝아트 부터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긴 세월을 함께 한 의자의 역사에 대해 총 망라했습니다. 등받이의 곡선 또는 다리의 비틀림, 좌석의 각도 또는 전체 인공물의 색상 각 요소 등 시대를 반영한 의자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애호가와 수집가를 위한 필수 참고서입니다.

The ultimate reference book for anyone interested in knowing the what, where, who, why and how of the most iconic chairs from the last two centuries.
This dedicated compendium displays each chair as pure form, along with biographical and historical information about the pieces and their designers.
An illuminating tome for design aficionados and an essential reference for collectors.

14 x 19.5 cm 
664 p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