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20세기 이전의 가장 위대한 이집트 학자 중 한 명인 프랑스 오리엔탈리스트 Émile Prisse d'Avennes(1807–1879) 
19세 부터 그리스, 인도, 팔레스타인을 여행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40년 동안 그는 시리아, 아라비아, 페르시아를 탐험했고 이집트와 알제리에서도 오랜 기간을 살았습니다. 
Prisse d'Avennes는 지역 시각 문화의 대칭성, 화려함 및 복잡성에 대한 예리한 안목으로 여행 중에 만난 예술과 건축물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기록들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Émile Prisse d’Avennes (1807–1879), a French Orientalist was one of the greatest pre-20th-century Egyptologists. 
As a youth he dreamed of exploring the Orient and at 19 began traveling to Greece, India, and Palestine. Over the next 40 years he explored Syria, Arabia, Persia, and also spent long periods living in Egypt and Algeria. 
With a keen eye for the symmetry, opulence, and complexity of local visual cultures, Prisse d’Avennes recorded the art and architecture which he encountered on his travels.

15 x 20 cm
520p

₩25,000